대출을 받으려면 휴부산화 개통이 필요한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A씨(24)를 함유해 24명을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중 23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고양북부지검은 19명을 구속기소했다.이들은 작년 7월부터 지난 8월까지 2개월간 대부회사를 최고로해 급전이 요구되는 피해자 42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고양화나 유심이 필요하다'고 속였다. 이들은 상품권매입 피해자들이 개통한 7억원 상당의 휴부산화 300대와 유심칩 1300개를 건네취득했다.건네 받은 휴세종화와 유심을 사용해 이들은 17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했다. 이어 휴고양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했었다.경찰은 지난 11월27일 '대출해주겠다며 휴대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는 112 신고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스마트폰 매입책 한00씨를 체포하였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모습로 그룹이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하였다. 
경찰과 검찰은 혈액의자들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비용을 추적해 범죄수익 등 약 12억원에 대해 고양북부지법에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요청하였다.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바로 이후 긴밀한 협력으로 서민다중피해범죄를 함께 해결했다고 설명했었다. 검찰 관계자는 '검경 수사실제 업무자 간 회의 등을 통해 조직적인 서민다중피해범죄를 같이 해결했다'며 '수사공정에서 확보한 대포폰 매입조직 추가 단서를 경찰에 공급하고 경찰은 서둘러 증거를 수집해 조직원 흔히을 입건, 구속했다'고 말했다.